롯데홈쇼핑, '비에날씬' 해외 진출 지원…유통 협력 계약
누적 매출 1조 건기식
![][서울=뉴시스] 롯데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을 운영하는 에이스바이옴과 해외 사업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1860_web.jpg?rnd=20260628080532)
][서울=뉴시스] 롯데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을 운영하는 에이스바이옴과 해외 사업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사진=롯데홈쇼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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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오제일 기자 = 롯데홈쇼핑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비에날씬'을 운영하는 에이스바이옴과 해외 사업 유통 협력 계약을 체결하고,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K-브랜드를 글로벌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롯데홈쇼핑은 앞서 기능성 탈모 케어 브랜드 '그래비티'와 롯데그룹 사내벤처 1호 기업 대디포베베의 '로맘스 기저귀'의 수출을 지원한 바 있다.
'비에날씬'은 국내 최초로 체지방 감소 기능성을 인정받은 개별인정형 유산균을 주원료로 한 건강기능식품이다. 누적 매출 1조원을 달성했으며 롯데홈쇼핑에서도 건강기능식품 매출 상위권을 기록하며 시장 경쟁력을 입증해 왔다.
지난 26일 일본 도쿄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 김명희 에이스바이옴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롯데홈쇼핑은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 시장에서 '비에날씬'의 공식 유통을 담당한다. 현지 유통망 구축부터 판로 개척, 마케팅까지 해외 사업 전반을 지원한다.
첫 행보로 지난 24~26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라이프스타일 전시회 '라이프스타일위크 도쿄 2026'에 참가해 '비에날씬' 홍보 부스를 운영했다. 향후 일본을 거점으로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 아시아 시장까지 유통망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재겸 롯데홈쇼핑 대표는 "일본을 시작으로 현지 유통사 발굴, 바이어 상담, 마케팅 지원을 확대하고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까지 판로를 넓혀 K-건강기능식품을 대표하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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