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 뽑은 두산, 카메론 방출 결정…새 외인타자 영입 추진
29일 웨이버 공시 예정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원아웃 주자 1루에서 두산 카메론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27.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27/NISI20260527_0021299024_web.jpg?rnd=20260527193711)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 대 두산 베어스의 경기, 3회말 원아웃 주자 1루에서 두산 카메론이 투런 홈런을 치고 있다. 2026.05.27. [email protected]
두산 구단은 28일 "금일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에 앞서 카메론을 1군에서 말소했다"며 "2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카메론의 웨이버 공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KBO리그에 데뷔한 카메론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안타에 그치는 등 주춤했고, 지난 24일 한화 이글스전부터 27일 KIA전까지 4경기 연속 선발에서 제외됐다.
특히 카메론은 올 시즌 찬스에서 약한 모습을 보이며 해결해 주지 못했다. 득점권 타율이 0.244, 주자가 있을 때 타율마저 0.255에 불과했다.
결국 두산은 페이스가 떨어진 카메론과 결별을 택했다. 그는 75경기에 출전해 타율 0.287 9홈런 43타점 38득점 9도루에 OPS(출루율+장타율 0.833의 성적을 냈다.
두산은 조속히 새 외국인 타자를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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