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주장 살라, 햄스트링 부상…32강전 출전 불투명[월드컵24시]
![[밴쿠버=AP/뉴시스]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10)가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뉴질랜드와 경기 후반 22분 1-1 상황에서 역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6.22.](https://img1.newsis.com/2026/06/22/NISI20260622_0001361126_web.jpg?rnd=20260622120958)
[밴쿠버=AP/뉴시스] 이집트의 모하메드 살라(10)가 21일(현지 시간) 캐나다 밴쿠버의 밴쿠버 BC 플레이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G조 2차전 뉴질랜드와 경기 후반 22분 1-1 상황에서 역전 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2026.06.22.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이집트 축구대표팀이 주장 모하메드 살라의 부상으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토너먼트에 비상이 걸렸다.
G조 2위로 조별리그를 마친 이집트는 다음 달 4일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스타디움에서 호주와 대회 토너먼트 32강전을 치른다.
다만 주장 살라의 출전 여부는 불투명하다.
살라는 전날(27일) 열린 이란과의 조별리그 G조 최종 3차전 경기 후반 12분 교체됐다.
이집트 대표팀에 따르면 살라는 경기 도중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통증을 호소했으며, 이후 정밀 검사를 진행한 결과 햄스트링 염좌가 확인됐다.
그리고 이날 이집트축구협회는 성명을 통해 살라가 재활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호주와의 32강전 출전 가능성에 대해선 언급하지 않았다.
호삼 하산 이집트 감독은 이란전 이후 "살라와 이야기를 나눴는데, 신의 뜻으로 부상이 심각한 수준은 아닌 것 같다"며 "살라 역시 괜찮을 것이고, 큰 부상은 아니라고 말했다"고 밝힌 바 있다.
살라는 지난 4월 말에도 햄스트링 부상으로 소속팀 경기에 약 3주간 결장하기도 했다.
살라는 이번 월드컵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며 이집트의 G조 2위와 32강 진출을 이끌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