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방장관, '청년 안보대화'…"미래지향적 관계 발전 필요성 전달"
두 장관과 한일 청년들 친선 탁구대회로 우호 다져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한국국방연구원에서 한일 국방장관과 청년 안보대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28.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6/28/NISI20260628_0002172090_web.jpg?rnd=20260628174844)
[서울=뉴시스] 28일 오후 한국국방연구원에서 한일 국방장관과 청년 안보대화 행사가 열리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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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한국과 일본 국방장관이 28일 서울에서 양국 청년들이 참여하는 '청년 안보대화'를 실시했다.
국방부에 따르면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고이즈미 신지로 일본 방위상은 서울 한국국방연구원(KIDA)에서 양국 대학생 등 50여 명과 함께하는 '청년 안보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장관들이 청년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고, 청년들의 질문에 답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두 장관은 한일 청년들에게 양국 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해 나가며, 호혜적·미래지향적으로 관계를 발전시켜야 할 필요성을 전달했다.
안 장관은 "외국 국방장관 회담 기간 중 청년들과 함께 대화의 시간을 가진 것은 매우 특별한 사례"라며 "한일 국방 교류협력에 대한 한일 청년들의 이해를 높이고 우호적 한일관계 발전에 이바지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안보대화 후 두 장관과 한일 청년들은 친선 탁구대회를 통해 우호를 다졌다.
국방부는 "앞으로도 청년들과 소통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국방정책을 수립하고 이행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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