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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반도체주 강세에 삼성전자 3%↑SK하이닉스 2%↑[핫스탁]

등록 2026.06.30 09:07:34수정 2026.06.30 10: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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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장 초반 동반 강세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9시4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만원(3.10%) 오른 33만3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3거래일 만에 상승세로 앞서 삼성전자의 주가는 지난 26일 5.44%, 전날 4.27% 급락한 바 있다.

같은 시간 SK하이닉스는 5만7000원(2.17%) 오른 268만5000원을 기록 중이다. SK하이닉스 역시 지난 2거래일 간 11% 가까이 떨어진 바 있다.

이날 모처럼 강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은 뉴욕증시에서 반도체 업종이 강세를 나타냈기 때문으로 보인다.

29일(현지시간) 나스닥 지수가 522.52포인트(2.07%) 뛴 2만5820.14에 거래를 마친 가운데 AMD(3.43%), ARM(2.79%), 인텔(2.65%), 브로드컴(2.04%), 엔비디아(1.27%)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상승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장 초반 3.19% 급락하기도 했지만 매수세가 유입되며 결국 3.83% 상승 마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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