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산시, 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선정

등록 2026.07.01 08:16:3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필수 진료과 저연차 전문의 대상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부산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최근 보건복지부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 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역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서 저연차 전문의가 필수 진료를 장기간 수행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가 각각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을 지원하는 것이다.

이는 앞서 강원·경남·전남·제주 등 도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지만 이번 공모에 부산이 대구·울산과 함께 광역시 최초로 선정됐다.

시는 지역 의료 수요에 따라 필수 진료 과목 8개(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응급의학과·심장혈관흉부외과·신경과·신경외과)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월 400만원의 지역 근무수당과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비 및 등록비, 전문 연수 비용 지원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올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며 내년에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