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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콘텐츠 제작사 글라인과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

등록 2026.07.01 10: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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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오, 콘텐츠 제작사 글라인과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


[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판타지오가 글라인과 드라마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하며 드라마 제작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선다.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 판타지오는 콘텐츠 제작사 글라인과 드라마 '고분고분한 킬러'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분고분한 킬러'는 현모양처가 인생의 유일한 계획이었던 여성이 온실 밖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계획에 없던 취직을 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청순가련 누아르 드라마다. 이정흠 PD가 연출을 맡고 주화미 작가가 극본을 집필한다.

이번 계약은 판타지오의 드라마 제작 파이프라인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 제작을 통해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자체 IP(지식재산권) 기반 사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남궁견 판타지오 회장은 "지금까지 쌓은 제작 역량을 바탕으로 콘텐츠 포트폴리오를 확대하고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꾸준히 선보일 계획"이라며 "성공적인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자체 IP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제작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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