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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與 법사위원장 집착 목적 李재판 취소…민생보다 李방탄 먼저"

등록 2026.07.01 13:22:36수정 2026.07.01 13: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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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조작 기소 국조특위 위원장을 법사위원장 앉혀"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임명장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6.2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이 2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6.3 국민참정권 침해 진상규명 및 선거관리 개혁 특별위원회 임명장수여식 및 1차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2026.06.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정희용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1일 "더불어민주당이 법사위원장 자리에 집착했던 진짜 목적은 공소 취소 특검을 반드시 관철시켜 이재명 대통령 재판 취소를 완수하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정 사무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법사위를 기필코 사수한 민주당은 '조작 기소 국조특위' 위원장을 맡았던 서영교 의원을 법사위원장에 앉혔다. 민주당의 오만한 속내가 그대로 드러났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또한 "제22대 후반기 국회에서도 민주당의 폭거는 멈춤이 없었다"라며 "본회의에서는 법사위원장을 포함해 민주당 몫으로 배정한 11개 상임위원장 선출도 일방적으로 단독 처리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한성숙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안도 강행 처리했다"고 했다.

정 사무총장은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 위기 속에서도 집권여당은 여전히 민생보다 대통령 방탄이 먼저인 모양"이라며 "민주당의 무도한 의회 폭거를 강력히 규탄하며, 의회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민생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맞서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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