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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G20 셰르파 회의 참석…정상회의 성과 추진방향 논의

등록 2026.07.01 13: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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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외교부는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올해 제2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외교부는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올해 제2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외교부는 지난달 29~30일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올해 제2차 주요 20개국 협의체(G20) 셰르파 회의에 참석했다고 1일 밝혔다.

올해 의장국 미국 주최로 열린 이번 회의에 우리 측은 김희상 G20 셰르파가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매년 G20 의장국은 정상회의 준비를 위해 통상 4차례의 정례 고위급(셰르파)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의장국 미국이 올해 운영 중인 4개 실무그룹을 중심으로 하반기 분야별 각료회의 및 12월 마이애미 G20 정상회의 성과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회원국들은 미측이 제시한 4대 의제의 중요성에 공감하면서도 의제별 세부 사항에 대해 각국의 관심사항과 입장을 적극 제기했다.

아울러 이견이 존재하는 분야들에 대해선 남은 기간 건설적인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합의점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김 셰르파는 지난달 26일 열린 제3차 G20 관계부처회의에서 협의한 대응 방향을 바탕으로 주요 의제별 우리 관심사항이 향후 성과문서 논의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언했다.

한편 회의 참석 계기 김 셰르파는 MIKTA 협의에 참석하고 미국, 호주, 중국, 아르헨티나, 사우디아라비아 등과도 양자 협의를 실시했다. 상대 측들은 2028년 G20 의장국을 수임할 예정인 한국의 역할에 기대를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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