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전산 오류 반대매매, 피해 고객 보상 진행"
증거금 입금 지연으로 일부 계좌 강제 반대매매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2084449_web.jpg?rnd=20260316092157)
[서울=뉴시스] 키움증권 여의도 신사옥 (사진제공=키움증권) 2026.03.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혜리 기자 = 키움증권이 전산시스템 오류로 강제 반대매매 피해를 본 투자자들에 대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일부 투자자들은 반대매매를 막기 위해 증거금을 납부했지만, 시스템 오류로 입금이 반영되지 않아 강제 반대매매가 발생했다며 피해를 호소했다.
키움증권은 "반대매매 해제를 위한 조치 과정에서 일시적인 처리 지연으로 일부 고객 계좌에 입금 내역이 제때 반영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했다"며 "해당 고객들에게 관련 사실을 안내했으며, 반대매매로 발생한 손실에 대한 보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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