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통합의 군정 열어가겠다"

등록 2026.07.01 14:52: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함께하는 소통사회 등 5대 군정 방침 발표

[진도=뉴시스]1일 오전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1일 오전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이재각 진도군수 취임식이 열리고 있다. (사진=진도군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도=뉴시스] 박상수 기자 = 이재각 전남광주 진도군수는 1일 "과거의 편 가르기와 측근 정치를 과감히 끊어내고 통합의 군정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군수는 이날 오전 진도읍 향토문화회관 공연장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지난 선거는 경쟁이었지만 앞으로의 군정은 통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군수는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발상의 전환과 새로운 전략, 민·관이 하나되어 약점을 강점으로 만드는 혁신만이 살길"이라며 "'진도 대전환, 군민이 행복한 진도'를 만들겠다"고 민선 9기 비전을 선포했다.

이어 "'역동하는 진도, 행복한 일등 진도'란 확고한 군정 목표 아래 정책의 출발점과 끝을 군민의 삶이 실제로 나아졌는가에 맞추겠다"면서 "특화 전략사업을 발굴하고 집중 투자해 지방소멸 위기를 뚫고 나가는 지역 혁신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함께하는 소통사회 ▲차별화된 문화관광 ▲활력있는 지역경제 ▲빈틈없는 맞춤복지 ▲군민중심 혁신행정 등 ‘5대 군정 방침’을 발표했다.

이 군수는 "진도의 미래와 군민의 행복만을 생각하는 깨끗하고 혁신적인 군정을 완성하겠다"면서 "부서 간의 벽을 허물고 오직 군민에게 도움이 되는지 판단해 혁신적인 행정을 펼쳐 줄 것"을 직원들에 당부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군민이 행복한 일등 진도’란 약속이 결코 오늘만의 화려한 선언으로 끝나지 않게 하겠다"면서 "우리 아이들과 손주들이 자랑스러워할 진도의 벅찬 미래를 위해 오직 군민만 믿고 제 모든 것을 걸고 뛰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취임식은 소포걸군농악회와 군립민속예술단의 식전공연과 국민의례, 꽃다발 증정,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취임사, 박지원 국회의원의 축사,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축하 영상, 김민석 국무총리 축사, 군민의 노래 제창, 기념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