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유성선병원, 남선우·김의순 병원장 각각 연임
![[대전=뉴시스]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과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이 연임한다.(사진=선병원 제공)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321_web.jpg?rnd=20260701151417)
[대전=뉴시스]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과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이 연임한다.(사진=선병원 제공)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대전선병원 남선우 병원장과 유성선병원 김의순 병원장이 각각 연임한다.
1일 선병원재단에 따르면 재단은 이날 대전선병원 동관 4층 회의실에서, 유성선병원은 본관 지하 1층 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진행했다.
남선우 병원장은 지역 최초 여성 종합병원장으로서 뇌졸중 및 뇌혈관질환 치료 분야의 풍부한 임상 경험과 리더십을 바탕으로 이끌어 제14대 병원장으로 연임한다.
척추 및 관절 질환 치료 분야 전문 진료를 이어온 김의순 병원장은 지역 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대전선병원은 병상 확충과 진료 환경 개선으로 지역 거점 종합병원으로서 의료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유성선병원의 경우 지난 2024년 신과 증축을 마쳐 진료 공간을 확대했고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구축하는 등 지역 의료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남 병원장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점"이라며 "환자 중심 의료 서비스를 더욱더 강화하고 병원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병원장은 "스마트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더욱더 안전하고 수준 높은 진료 환경을 만들겠다"며 "지역 주민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종합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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