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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시장 취임 첫 결재는 일자리 등 '현안대응 TF'

등록 2026.07.01 16: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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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화수소플랜트, 10만 일자리 창출, 해양신도시 등 해결 해결

강기윤 창원시장 취임 첫 결재는 일자리 등 '현안대응 TF'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강기윤 경남 창원특례시장이 취임 첫날 액화수소플랜트 정상화와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민선 9기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한 전담조직(TF) 구성을 첫 결재하며 시정 운영에 속도를 냈다.

강 시장은 1일 취임 직후 주요 현안대응 TF 구성 및 운영 계획을 첫 번째 결재 안건으로 승인하고, 핵심 현안에 대한 조속한 해결 방안 마련을 지시했다.

강 시장은 비서실의 정책·현안 조정 기능 강화를 주문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정책과 사업을 유기적으로 조정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것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시는 조정실을 신설하고 산하에 비서실과 전략조정실을 두기로 했다. 실무조직으로는 전략조정 TF팀과 현안대응 TF팀을 구성해 부서별 개별 대응 방식에서 벗어나 협업 중심의 현안 관리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TF팀은 주요 현안의 근본적인 문제점을 분석하고 실행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현안대응 TF팀은 액화수소플랜트 사업 정상화와 마산해양신도시 개발, 문화복합타운 조성, 일자리 10만개 창출 등 민선 9기 핵심 공약과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방향을 총괄 관리한다.

강 시장은 "시민이 먼저, 행복한 창원이라는 시정 비전 아래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성과를 조기에 창출하는 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략조정 TF팀과 현안대응 TF팀은 오는 7월 정기인사와 함께 구성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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