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한식당에 붙은 '홍명보 출입금지'…비판 여론 계속
![[서울=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홍명보 전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재출국한 가운데 미국 LA의 한 한식당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563_web.jpg?rnd=20260706091523)
[서울=뉴시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홍명보 전 감독이 귀국 이틀 만에 재출국한 가운데 미국 LA의 한 한식당에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이 붙었다. (사진=X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윤서 인턴 기자 =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홍명보 전 감독에 대한 여론이 부정적이다. 홍 전 감독은 귀국 이틀 만에 다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 미국 LA의 한 한식당 출입문에 '홍명보는 출입금지' 안내문이 붙었다.
5일 X(옛 트위터)에는 LA의 한 한식당 사장이 자신이 운영하는 가게 출입문에 안내문을 붙이는 영상이 확산했다. 안내문에는 '홍명보는 출입금지'와 'Hong Myung Bo(KOREAN HEAD COACH) IS BANNED FROM ENTRY'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이미 국내에서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다.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직후 한 편의점 업주 또한 '홍명보 출입금지'라는 안내문을 붙여 네티즌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홍 전 감독을 둘러싼 비판은 단순히 이번 월드컵 성적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지난해 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절차적 공정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졌고, 이후 대표팀 경기력에 대한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안 그래도 여론이 부정적인 상황에서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결과가 나오면서 그동안 누적된 불만이 한꺼번에 표출되고 있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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