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안정지원금' 추진…김중남 강릉시장 1호 결재
![[강릉=뉴시스] 1일 김중남 강릉시장이 1호 결재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계획’을 택하고 민선 9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462_web.jpg?rnd=20260701160138)
[강릉=뉴시스] 1일 김중남 강릉시장이 1호 결재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계획’을 택하고 민선 9기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고 있다.(사진=강릉시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강릉=뉴시스] 이순철 기자 = 김중남 강릉시장이 1일 취임 후 본격적인 민선 9기 시작을 알리는 1호 결재로 ‘전 시민 민생안정지원금 지급계획’을 택했다.
시는 이번 1호 결재는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민생안정지원금 지급은 고물가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에 힘을 보태고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강릉시 민생안정지원금 지급 조례를 제정해 지원금 지급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7월 강릉시의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사업비를 확보하고 세부 지급계획 수립과 읍면동 전담창구 운영, 신청 시스템 구축 등 지급 준비를 마칠 계획이다.
민생안정지원금은 강릉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시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강릉페이로 지급할 방침이다.
김중남 시장은 "민생안정지원금은 어려운 시기를 시민 여러분과 함께 이겨내겠다는 약속이자, '함께 바꾸는 미래, 모두 행복한 강릉'을 향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먼저 살피고, 시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통해 모두가 행복한 강릉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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