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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비앙, 韓 월드컵 탈락 아쉬움 뒤로…프랑스 16강 진출 '환호'

등록 2026.07.01 17:4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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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파비앙. (사진=파비앙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0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파비앙. (사진=파비앙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0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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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프랑스 출신 방송인 파비앙이 프랑스의 월드컵 16강 진출 현장을 직관했다.

파비앙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전 프랑스와 스웨덴의 경기를 관람 중인 파비앙의 모습이 담겼다. 파비앙은 관중석에서 프랑스 대표팀을 응원하며 경기를 즐겼다.

프랑스는 이날 스웨덴을 3-0으로 꺾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파비앙은 경기 결과에 "굿(Good)"이라고 적으며 기쁨을 드러냈다.

앞서 파비앙은 대한민국 대표팀을 응원하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LA)를 찾았으나 한국의 32강 진출이 무산되며 직관에 실패했다.

당시 그는 소셜미디어에 "32강 직관 실패. LA갈비, 순두부 흡입은 성공"이라는 글을 올리며 아쉬움을 달랬다.

프랑스 출신이지만 한국에 대한 애정을 꾸준히 드러내온 파비앙은 월드컵 기간에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파비앙은 MBC TV 예능물 '나 혼자 산다'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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