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민선 9기 청사진 누가 그리나…핵심 사업은?
최상위 정책 기획 기구 'G3 서울 기획위원회'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6.29.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285_web.jpg?rnd=20260629110218)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G3 서울 기획위원회가 내놓을 ‘G3 서울플랜’의 G3은 '글로벌 톱(Global Top) 3 도시'를 의미한다. G3 서울플랜에는 '글로벌 톱3,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목표로 향후 4년간 추진할 전략 목표와 핵심 과제, 실행 계획이 담긴다.
2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 시장은 위원회를 총괄할 공동위원장으로 김병민 전 서울시 정무부시장과 민간 도시 정책 전문가인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를 위촉했다.
비전 총괄 분과 8인은 위원장인 박진 KDI 국제정책대학원 교수를 비롯해 한정훈 뉴사우스웨일스대 도시계획과 교수, 이관옥 싱가포르 국립대학교 부동산학과 교수, 김준기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김영오 서울대 공과대학장,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 실장, 이동수 세대정치연구소 대표, 최종석 조선일보 사회부 차장이다.
청년 특별 분과 위원장은 이정욱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 균형 발전 특별 분과 위원장은 남진 서울시립대 도시공학과 교수다. 건강 활력 분과 위원장은 최희주 서울대 의과대학 겸임교수, 주거 안정 분과 위원장은 이창무 한양대 도시공학과 교수다.
교통 혁신 분과 위원장은 임삼진 녹색도시연구원장, 미래 경제 분과 위원장은 유혁 고려대 컴퓨터공학과 교수가 맡았다.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6.29. since1999@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6/29/NISI20260629_0021341288_web.jpg?rnd=20260629110218)
[서울=뉴시스] 박영태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29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에서 열린 G3 서울 기획위원회 발대식에 참석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6.06.29. [email protected]
정치권에서는 호준석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구로구갑 당협위원장, 신주호 전 국민의힘 상근부대변인, 장지호 국민의힘 부대변인 등이 합류했다.
전직 서울시의원으로 윤영희, 이효원, 정지웅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양기열 전 은평구의회 의원도 합류했다.
이 밖에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김필수 대림대 미래자동차학부 교수, 김선걸 매일경제 논설실장, 박주연 경향신문 선임기자가 포함됐다.
이들이 다룰 서울시 핵심 사업은 ▲10분 운세권(운동+세권) 도시 ▲9988 건강관리 슈퍼앱 ▲마음체력 ▲우리동네 정원 3000개 ▲서울 물빛나루 40개소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 ▲새싹원룸 ▲280만 서울 모든 청년 AI기본권 ▲서울내집 ▲7개 도시철도 조기 완공 ▲내 집 앞 10분 전철역 ▲지하철 배차 간격 단축 ▲강북횡단 지하도시고속도로 ▲달빛야장 ▲디딤돌소득 2.0 ▲서울런 확대▲외로움 없는 서울 등이다.
시는 위원회 논의를 거쳐 오는 9월 'G3 서울플랜'을 발표한다. 이를 통해 민선 9기 시정 목표와 핵심 정책 과제를 제시하고 '압도적 완성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함께 공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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