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산울림 '회상' 재해석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 참여
김태래 "어릴 때부터 들어온 노래"
![[서울=뉴시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059_web.jpg?rnd=20260702094736)
[서울=뉴시스] 제로베이스원 김태래. (사진 = 웨이크원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소속사 웨이크원에 따르면, 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 기념 프로젝트에 참여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앞두고 매달 산울림의 곡 중 한 곡을 후배 뮤지션 및 밴드가 각자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일종의 트리뷰트 형식이다.
앞서 부활, YB, 데이브레이크, 원슈타인, 유다빈밴드, 터치드 등이 참여했다.
김태래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1982년 발매된 산울림의 '회상'을 자신만의 색깔로 풀어낸다. 세대를 불문하고 많은 사랑을 받는 명곡이다.
김태래는 "산울림 데뷔 50주년을 기념하는 뜻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정말 영광이다. 어릴 때부터 들어온 노래를 직접 부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돼 더욱 기쁘다"라며 "산울림의 데뷔 5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웨이크원은 "김태래가 그룹 활동부터 OST까지 다양한 음악을 통해 '5세대 대표 보컬'다운 존재감을 각인시키고 있다"고 특기했다.
김태래가 부른 '회상'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음원 플랫폼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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