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열 원주시장, 25개 읍면동 순회…'시민과의 대화'
지역 현안·시정 비전 공유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7일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이 취임식 후 백운아트홀 앞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1. wo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1/NISI20260701_0002175083_web.jpg?rnd=20260701134333)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7일 민선9기 구자열 원주시장이 취임식 후 백운아트홀 앞에서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7.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민선9기 출범을 맞아 6일부터 지역 25개 읍면동을 순회하는 '현장 중심, 시민과의 대화'에 나선다.
취임과 동시에 '시민주권시대'를 선언한 구 시장이 시정의 출발점을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으로 삼겠다는 의지를 첫 공식 소통 일정으로 구체화하면서 향후 시정 운영 방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순회는 시민 의견을 반영해 확정한 민선9기 시정구호인 '시민의 뜻을 모아, 함께 만드는 원주'를 시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청취해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취임식에서도 "행정의 모든 기준은 시민의 삶"이라며 시민주권 실현과 현장 중심 행정을 시정 철학으로 제시한 바 있다.
순회 일정에서 민선9기 5대 시정목표인 ▲생활이 가벼운 반값 원주 ▲미래로 이끄는 첨단 원주 ▲사람이 모이는 활력 원주 ▲일상이 빛나는 매력 원주 ▲모두를 지키는 안심 원주의 추진 방향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지역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읍면동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강화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대규모 현장 소통 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시민 의견을 단순한 건의사항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별 현안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는 계기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시정은 시민의 삶이 있는 현장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25개 읍면동을 직접 찾아 시민의 뜻을 경청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원주를 하나씩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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