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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 '머무름' 연작 낸다…'막사랑'

등록 2026.07.02 15:5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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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 발매

[서울=뉴시스] 최유리. (사진 = 네이브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유리. (사진 = 네이브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싱어송라이터 최유리가 9개월 만에 새 앨범을 낸다.

2일 소속사 네이브에 따르면, 최유리는 오는 9일 오후 6시 새 미니 앨범 '머무름, 둘'을 발매한다.

이번 앨범은 작년 10월 공개된 '머무름, 하나'를 잇는 연작 앨범이다. 타이틀곡 '막사랑'을 비롯해 '도약', '상대적인 이유로', '풀꽃', '유하', '바닥', '독백'까지 총 7개의 트랙이 실렸다.

무엇보다 전곡을 최유리가 직접 작사, 작곡해 짙은 음악적 색채와 한층 성장한 역량을 드러낸다.

전날 최유리의 공식 채널을 통해 '막사랑'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가만히 음악을 들으며 생각에 잠긴 채 연인과의 소중했던 추억을 되돌아보는 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의 모습이 담겼다.

최유리와 박진영은 이번에 다시 호흡을 맞췄다. 앞서 최유리는 지난 5월 발매된 박진영의 앨범 '세이드 앤드 던(Said & Done)'의 수록곡 '외사랑'을 피처링했다.

네이브는 "또한 최유리의 유튜브 콘텐츠 '유리의 숲'에서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인 '생각을 멈추다 보면' 듀엣 무대는 유튜브 뮤직 13위까지 오르며 뜨거운 역주행 가도를 달렸던 만큼 이번 '막사랑'을 통해 보여줄 두 사람의 시너지를 주목해 달라"고 청했다.

최유리는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는 4일 기념 청음회를 열고, 팬들에게 신곡을 먼저 공개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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