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휘 목포시장 1호 결재는 '사랑상품권 1000억 발행'
월 한도 50만원으로 상향 추진 등 민생경제 회복 본격화
![[목포=뉴시스]목포시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6/10/NISI20250610_0001863339_web.jpg?rnd=2025061011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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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뉴시스] 박상수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는 강성휘 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 추진계획’을 선택하며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2일 밝혔다.
목포시는 강 시장이 공약으로 제시한 목포사랑상품권 1000억원 발행을 목표로 재정 여건과 국·도비 지원, 추가경정예산 확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올해 하반기부터는 기존 10% 할인율을 유지하면서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월 구매 한도를 50만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지역화폐 발행 확대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매출 증대로 이어져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1호 결재는 민선9기 핵심 공약인 목포사랑상품권 발행 확대를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겠다는 강 시장의 시정 철학이 담긴 상징적인 조치라고 시는 밝혔다.
강 시장은 “민생경제 회복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이라며 “목포사랑상품권 발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하는 경제 회복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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