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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사업화 단계 확장

등록 2026.07.02 1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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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우송대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우송대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 참가자들 기념촬영. (사진=우송대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학교는 교내에서 1학기 특별교육과정으로 운영한 '예비사장되기 집중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수업 과제에 머무르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화 단계로 확장하기 위해 만든 특별교육과정이다.

글로벌 외식조리학부와 호텔관광경영학과, 스포츠건강재활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 23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학기 동안 창업 전문 교수진 지도 아래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고객 문제 정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발표 및 피칭, 특허출원까지 창업의 전 과정을 수행했다.

특히 각자의 전공 지식에 인공지능(AI) 도구와 창업 방법론을 접목, 전공 융합형 창업 아이템을 도출하고 실제 창업 가능성이 있는 사업모델로 발전시켰다.

그 결과 참여 학생 23명(5개팀) 전원이 대외 창업 성과를 거뒀다. 주요 성과는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선정 4건(수용성 고체커피, 쌀 맞춤 플랫폼 등) ▲2026년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성장트랙 선정 및 교육부 장관 인증서 획득 1건(항노화 초콜릿) 등이다.

정현철 창업자원종합관리센터장은 "참여 학생 전원의 창업지원사업 선정 및 창업경진대회 수상 등은 우송대의 창업 교육이 교내를 넘어 외부기관 및 산업체와 연계로 실제 사업화 단계까지 성공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것"이라며 " 1학기 성과를 바탕으로 2학기에도 과정을 지속 운영, 멘토링과 사업화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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