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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시군 부단체장…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

등록 2026.07.02 14: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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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 안전관리·폭염·풍수해 대응 등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 등 현안 점검

[전주=뉴시스] 2일 개최된 전북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2일 개최된 전북도-시군 부단체장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2일 도-시군 부단체장 회의를 열고 여름철 재난 대응과 물놀이 안전관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열린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도는 안전요원의 채용·교육·배치와 근무관리, 비관리지역 안전관리, 현장점검 등을 철저히 추진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다.

이어 폭염과 풍수해, 가뭄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상황관리체계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보호와 위험시설 사전점검, 주민대피체계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대응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민생 현안도 함께 논의돼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마감일인 3일까지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지급된 지원금이 기한 내 사용될 수 있도록 안내와 부정유통 방지, 이의신청 처리에도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지방공공요금 안정관리와 여름철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합동점검과 현장관리도 지속 추진해 도민과 관광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로 했다.

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여름철 재난은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도와 시·군이 긴밀히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민생 안정에도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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