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환경청, 폐기물 관리 길잡이 배포…현장 혼선 줄인다
체크리스트·사례집 이어 지원 확대…예방 중심 관리 강화
![[원주=뉴시스] 리플릿 시안. (사진=원주지방환경청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2/NISI20260702_0002176606_web.jpg?rnd=20260702153326)
[원주=뉴시스] 리플릿 시안. (사진=원주지방환경청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원주지방환경청은 지정폐기물 배출 담당자들이 복잡한 관련 규정을 쉽게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적정 관리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배포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가이드라인은 사업장의 자율적인 환경관리 역량을 높이고 법령 미숙지로 인한 위반 사례를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리플릿에는 보관 기준과 보관기간, 상황별 처리 방법, 올바로시스템 활용법, 유해성 정보자료 작성·제공 의무 등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핵심 내용을 담았다. 해당 폐기물은 인체와 환경에 위해를 줄 가능성이 있는 만큼 엄격한 관리 기준이 적용된다.
리플릿 1000부를 제작해 배출업체에 배포하고 누리집에도 게시할 예정이다.
환경청은 올해 단계별 체크리스트와 질의·회신 사례집, 법령 설명회 자료 등을 잇따라 마련하며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하고 있다. 단속보다 예방에 방점을 둔 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류호일 자원순환과장은 "지정폐기물 가이드라인이 담당자들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