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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공산국립공원 AI 산불감시카메라, 야간 화재 조기 포착

등록 2026.07.02 16:4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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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수원 불법 소각 신속 진화…산불 확산 막아

[대구=뉴시스] 인공지능(AI) 산불감시카메라가 팔공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포착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사진=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제공) 2026.07.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인공지능(AI) 산불감시카메라가 팔공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포착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사진=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제공) 2026.07.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인공지능(AI) 산불감시카메라가 팔공산국립공원 인근에서 발생한 화재를 조기에 포착해 산불 확산을 막았다.

2일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후 10시35분께 팔공산국립공원 인근 과수원에서 불법 소각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AI 산불감시카메라의 화재 알림을 받은 국립공원공단 직원들은 119 소방대원 등 관계기관과 함께 화재를 진화했다.

화재는 산불로 번지기 전에 모두 진화됐다.

양재석 팔공산국립공원서부사무소 재난안전과장은 "장마철에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는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을 위해 영농부산물과 쓰레기 등을 불법 소각하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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