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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장마철 대비 군북-가야 전력구 건설 현장 점검

등록 2026.07.03 0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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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현 기후부 2차관, 빗물 유입 차단 대책 등 살펴

"재난사고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태세 갖춰야"

[서울=뉴시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경인지사에서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내 전력공기업 영향 및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3.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2일 서울 종로구 한국광해광업공단 경인지사에서 중동 정세 관련 에너지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국내 전력공기업 영향 및 대응계획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제공) 2026.03.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이호현 기후에너지환경부 2차관이 3일 오전 경남 함안군에 위치한 군북-가야 전력구 공사 현장을 방문해 장마철 대비 안전관리 현황을 불시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 6월 실시한 동해안 송전탑 건설 현장 불시 점검에 이어 장마철 대비 재해 방지 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재차 확인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차관은 이날 건설 현장에서 집중호우로 인한 사면 붕괴 방지를 비롯해 빗물 유입 차단 대책, 작업자 미끄러짐 및 추락 방지 조치 등 장마철 주요 안전 위협 요인을 중심으로 관리 실태를 살펴봤다.

이 차관은 "장마철이 다가온 만큼 집중호우나 강풍 등 어떠한 기상악화에도 재난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며 "한국전력공사 관계자들은 전사적 역량을 총동원해 작업자의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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