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장 7년 옥천로컬푸드직매장, 누적매출 400억 달성
2019년 5월 개장…지역 농축산물 선순환 효과

옥천로컬푸드직매장 *재판매 및 DB 금지
[옥천=뉴시스]연종영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설립하고 옥천농협이 수탁 운영하는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이 개장 7년만에 누적 매출 400억원을 달성했다.
3일 군에 따르면 6월말 기준 누적매출액은 402억2373만원, 누적 방문객은 약 139만명, 소비자 회원은 3만6000명을 넘어섰다. 지역 먹거리 선순환을 이끄는 대표 성공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매장에 물품을 납품하는 '참여 농가'는 개장 초기 180여 농가에서 지금은 520여 농가로 늘었다.
군은 2019년 5월, 지역 농산물 판로를 확보할 목적으로 옥천읍 가화길 88 일원에 이 직매장을 설립했다.
이 직매장은 지난해 충북지역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액 1위를 기록했고, 유일하게 농림축산식품부 우수 농산물 직거래사업장 인증을 받았다.
2025년 운영수익은 1억1900만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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