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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 관광 기여"… 공로상 수상한 '이 병원'

등록 2026.07.03 09: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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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인 연수 사업 추진

[서울=뉴시스] 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이성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장(오른)이 서울특별시장 공로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뉴시스] 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이성진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장(오른)이 서울특별시장 공로상을 수상한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서울=뉴시스] 류난영 기자 = 순천향대서울병원이 외국인 환자를 적극 유치해 의료관광을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 받아 서울시로부터 공로상을 받았다.

순천향대학교서울병원은 2일 웨스틴조선 서울에서 열린 '2026 서울국제관광포럼 & 제100회 한국관광학회 서울국제학술대회'에서 서울특별시장 공로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체계적인 국제진료 서비스와 외국인 환자 유치 및 의료인 연수 사업을 적극 추진해 서울 의료관광 활성화와 국제도시 서울의 관광 경쟁력 제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성진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장은 "이번 수상은 순천향대서울병원이 그동안 쌓아온 국제의료 역량과 성과를 인정받은 소중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수준 높은 의료서비스로 환자를 가장 존중하는 순천향대병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순천향대서울병원은 1992년 국제진료센터를 개소하고, 2014년부터는 외국인 환자를 전담하는 국제의료협력팀을 운영하고 있다.
 
국제의료협력팀은 해외 환자 유치를 위한 병원 홍보 및 마케팅 활동을 비롯해 환자송출 에이전시 발굴·관리, 해외 파트너십 구축, 외국인 환자의 예약·상담·진료·사후관리 전 과정에 이르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갖췄다.
 
특히 러시아와 CIS 국가, 몽골 등 주요 시장을 중심으로 현지 맞춤형 홍보·마케팅 전략을 전개하며 글로벌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장해왔다.
 
또 외국인 환자의 국내 체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인근 숙박, 관광, 교통 등과 연계한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의료서비스를 넘어선 종합적인 의료관광 경험을 지원하고 있다.
 
이밖에 서울관광재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해외 의료설명회 개최, 나눔의료 지원 사업 참여, 해외 의료인 초청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순천향 의료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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