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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등록 2026.07.06 09: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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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여름 휴가철 앞두고 차량 무상 점검 서비스 제공



[울산=뉴시스] 유재형 기자 = 울산시는 차량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무상으로 자동차 안전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총 3차례 계획으로 첫 번째 무상 점검은 오는 12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접수 마감)까지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울산 시민 소유의 승용자동차와 승합자동차다. 화물자동차와 영업용 차량은 점검에서 제외된다.

자동차등록증을 지참해 차량 소유자 주소지 관할 사업장에 당일 방문하면 된다. 점검은 울산시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소속 67개 조합원 사업장에서 진행된다.

▲각종 오일류 점검과 보충 ▲주행장치와 타이어 등 주요 부품 점검 ▲와이퍼·브레이크 전구 등 소모품 무상 교환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타 소모품은 자부담으로 교체할 수 있다.

시는 추석 명절 전 등 하반기에 2차례 더 자동차 무상 점검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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