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독립기념일 뉴욕서 총기난사 어린이 4명 등 최소 8명 부상
![[뉴욕=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관하는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2023.07.05](https://img1.newsis.com/2023/07/05/NISI20230705_0000320871_web.jpg?rnd=20230705120234)
[뉴욕=AP/뉴시스] 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메이시스 백화점이 주관하는 독립기념일 축하 불꽃놀이를 시민들이 즐기고 있다. 2023.07.05
[뉴욕=신화/뉴시스] 이재준 기자 = 미국 독립기념일인 4일(현지시간) 밤 뉴욕 브루클린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나 어린이 4명을 포함한 최소한 8명이 다쳤다고 ABC 뉴스 등이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뉴욕시 경찰은 이날 오후 10시37분께 브루클린 코니아일랜드 웨스트 31번가에서 총격 사건이 일어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고 밝혔다.
총상을 입은 부상자는 남성 2명과 여성 2명, 14세·12세·7세·6세 어린이 4명으로 일단 파악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부상자 전원은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중 7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안정적인 상태이며 21세 여성 1명은 중태라고 ABC 뉴스는 소개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총기 1정을 회수했지만 용의자를 아직 체포하지 못했다고 발표했다.
뉴욕시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에 관한 문의에 즉각적으로 응답하지 않고 있다.
7월4일은 미국 독립 250주년 기념일로 미국 곳곳에서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축하행사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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