쏠·따마·극동아시아타이거즈 한 무대…'인디신페스티벌'
R&B부터 펑크까지…10~11일 대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
![[대구=뉴시스] 2026 인디神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405_web.jpg?rnd=20260706025942)
[대구=뉴시스] 2026 인디神페스티벌 안내 포스터. (사진=행복북구문화재단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대구 행복북구문화재단에 따르면 '2026 인디神페스티벌'이 10일부터 11일까지 북구 어울아트센터 함지홀에서 열린다.
인디神페스티벌은 인디신(Scene)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들의 음악을 소개하는 공연이다. 매년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이며 여름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10일에는 한국 R&B를 대표하는 싱어송라이터 쏠(SOLE)과 따마(THAMA)가 무대에 오른다.
쏠은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적인 보컬로 사랑받고 있다. 따마는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R&B·소울 음반상 등을 수상하며 음악성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다.
두 사람은 '오래오래', '미련한 사랑', 'Close to you', 'Slow' 등 각자의 대표곡은 물론 특별한 협업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11일에는 4인조 펑크 밴드 극동아시아타이거즈가 관객들과 만난다. 홍대 인디신을 중심으로 활동해 온 이들은 2024 인천 펜타포트 록 페스티벌 '펜타 슈퍼루키'에서 동상을 수상하며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들은 '면목중학교', '고양이, 선인장 그리고…', '비냄새', '흔들리는 시간 속에' 등 에너지 넘치는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재단은 관객들을 위한 기념 굿즈도 증정한다.
박정숙 재단 대표이사는 "청년들이 공감하고 열광할 수 있는 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무대다"며 "인디 음악과 함께하는 여름밤이 관객들의 추억으로 오래 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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