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영·손현주, 제자리 찾았다…'신입사원 강회장' 13.6% 종영
![[서울=뉴시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사진=JTBC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620_web.jpg?rnd=20260706093943)
[서울=뉴시스]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사진=JTBC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 최종회 시청률은 13.6%(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신입사원 황준현(이준영)과 다시 몸이 바뀌어 제자리로 돌아온 최성그룹 회장 강용호(손현주)가 장녀 강재경(전혜진)을 몰아내고 승계 전쟁을 마무리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나병모(정재성)의 습격 충격으로 각자의 몸을 되찾은 황준현과 강용호는 강방글(이주명), 이상재(김종태), 박봉기(이성욱)와 힘을 합쳐 강재경의 비리를 이사회에서 낱낱이 공개했다.
결국 회장직에서 물러난 강재경은 체포됐고, 이 과정에서 도주하려다 차로 돌진한 나은세(이서안)를 치일뻔 했다. 구속된 이후 사고 충격으로 기억을 잃은 강재경은 정신병원에 입원해 남편 민석도(권해성)만 기억하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다.
2년 후 최성그룹은 전문 경영인 체제로 전환했고, 황준현은 강 회장이 운영하는 축구 재단에서 코치로 일하며 새로운 삶을 산다.
드라마 말미에선 황준현이 한 여성(그룹 '있지' 류진)과 복도에서 우연히 부딪히며 또다시 몸이 바뀌는 두 번째 영혼 체인지를 겪어 궁금증을 남겼다.
'신입사원 강회장'은 최성그룹을 이끄는 70대 회장 강용호의 영혼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20대 축구선수 황준현의 몸에 들어가게 되며 벌어지는 오피스 판타지 드라마다. 동명의 네이버 시리즈 웹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첫 회 3.7%로 출발한 이 드라마는 방영 내내 꾸준히 상승세를 유지하며 최종회에서 자체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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