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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간 차단됐던 예산 대천2무명교 복구 완료…통행 재개

등록 2026.07.06 09:5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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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24년 7월 집중호우 교량 침하로 통행 차단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 강화 교량으로 새로 설치

[예산=뉴시스] 지난달 말 재개설을 마친 예산 대천2무명교. (사진=예산군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 지난달 말 재개설을 마친 예산 대천2무명교. (사진=예산군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예산=뉴시스]김덕진 기자 = 2년 동안 교량 침하로 통행이 차단됐던 충남 예산군 고덕면 대천2무명교(상장2리 마을회관∼석곡3리 연결 교량)이 재가설을 마치고 통행을 재개했다.

6일 예산군은 지난 2024년 7월 집중호우로 교량이 침하돼 통행이 차단됐던 무명교 재가설을 지난달 말 끝내고 주민들이 안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교통 환경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당시 정밀안전점검 결과 D등급이었던 무명교는 지난해 3월 공사 착수 이후 사업비 18억원(도비 50%)이 투입돼 교량 전면 재가설 사업이 추진됐다.

군은 기존 피해 교량을 철거하고 집중호우와 하천 유량 증가에도 견딜 수 있도록 구조적 안전성과 내구성을 강화한 교량으로 새롭게 설치, 재해 대응 성능을 높였다.

군은 이번 재가설로 주민 통행 불편이 해소되고 농기계와 영농 차량, 생활 차량 이동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내다봤다.

최재구 군수는 "대천2무명교량은 단순한 교량이 아닌 주민의 일상과 생업을 연결하는 중요한 생활기반 시설"이라며 "기후변화로 자연재난이 빈번해지는 만큼 재해 취약시설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선제적인 예방사업과 항구복구를 추진해 안전한 예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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