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의회 국힘 의원단 "민주, 의장단 단독처리 말라"
![[김해=뉴시스]경남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은 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당은 의장단 단독 처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6.07.06. wo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8842_web.jpg?rnd=20260706111650)
[김해=뉴시스]경남 김해시의회 국민의힘 의원단은 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민주당은 의장단 단독 처리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2026.07.06.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경남 김해시의회 국힘 의원단은 6일 김해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다수당인 민주당이 의장단을 단독처리 하려 한다며 중단을 촉구했다.
김해시의회는 25명 의원 중 더불어민주당 15명, 국민의힘 10명으로 구성돼 있다.
국힘 의원단은 "부의장 1석과 의회운영위원장 1석을 원내 제1야당에 배분하고, 상임위원회 구성도 양당 간 충분한 협의를 통해 결정할 것을 공식 요청한 바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민주당은 공식 협의 요청에는 답하지 않고 의장과 부의장 후보를 단독 등록한 뒤 오늘 오후 선거로 통과시키려는 것은 협치가 아니라 독재”라며 반발했다.
만약 의장단 선출을 강행하면 "다수당의 일방적 독주에 대해 소수야당이 취할 수 있는 정치적 의사표현으로 보이콧을 할 수밖에 없다"며 의회 파행을 예고했다.
국힘 의원단은 의장단 선거 민주당 단독 시도 중단, 발송한 공식 공문 서면 답변, 부의장 1석을 국민의힘 의원단에 배분 등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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