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내항·연안항 상하수관로 44㎞ 정밀조사
![[인천=뉴시스] 인천항 내항 3정문 모습.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https://img1.newsis.com/2022/11/10/NISI20221110_0001126350_web.jpg?rnd=20221110131153)
[인천=뉴시스] 인천항 내항 3정문 모습.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인천=뉴시스] 전예준 기자 =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항 내 노후 상·하수관로 44k㎞ 구간에 대한 정밀 조사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IPA에 따르면 2026년 인천항 노후 상·하수관로 정밀조사 및 정비계획 수립 용역을 통해 내항 및 연안항 일원 하수관로 40㎞와 상수관로 4㎞ 등 총 44㎞를 조사한다.
폐쇄회로(CC)TV 조사와 현장점검 등을 통해 관로의 노후화 정도와 구조적 건전성, 기능 상태를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누수·균열·침하 등 잠재적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해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또 조사 결과를 토대로 시설물의 노후도와 위험도를 종합 분석해 우선순위에 따른 유지관리 방안과 중장기 정비계획도 마련할 예정이다
IPA는 노후 상·하수관로에 대한 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항만 이용자의 안전 확보와 안정적인 항만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PA 관계자는 "내년에는 남항과 북항까지 조사구역을 확대해 인천항 전반의 상·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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