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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올해 첫 열대야…지난해보다 16일 늦어

등록 2026.07.06 11: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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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무심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청주=뉴시스] 충북 청주시 무심천 산책로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며 더위를 이겨내고 있다.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청주=뉴시스] 박은수 기자 = 충북지역에서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

6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지역 밤사이 최저기온은 25도로 열대야 기준치를 넘었다.

열대야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지난해에는 6월20일 청주에서 도내 첫 열대야가 관측됐다. 올해는 이보다 16일 늦었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따뜻하고 습한 남서풍이 유입되면서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있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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