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대-경찰청 "치안 현장 문제, AI·데이터로 해결한다"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 개최
선발된 핵심 인재 25명, 9월까지 2개월간 120시간 교육 이수
![[서울=뉴시스] 국민대 경영대학원과 경찰청이 주관한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7.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6/NISI20260706_0002179232_web.jpg?rnd=20260706160848)
[서울=뉴시스] 국민대 경영대학원과 경찰청이 주관한 '2026 치안 AI·데이터 분석 전문가 양성 과정' 입과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국민대 제공) 2026.07.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과정은 치안 현장 문제를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분석 기술로 해결할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과 국민대 경영대학원이 공동 개발했다. 교육은 오는 9월 4일까지 약 2개월간 운영된다.
교육생은 경찰청 국·관별 추천과 연구계획 평가를 거쳐 선발된 핵심 인재 2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AI·데이터 분석 분야 전문 교수진의 이론·실습 교육과 멘토링 기반 프로젝트 수행을 포함해 총 120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 과정은 ▲데이터 수집·처리·시각화 ▲추론 통계 ▲머신러닝 및 딥러닝 ▲AI 에이전트 등 AI·데이터 분석 전문가가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을 다루는 2주간의 집중 교육과, 실제 경찰 업무 현안을 해결하는 6주간의 프로젝트 기반 심화 교육으로 구성됐다.
이날 입과식 행사에는 강현모 교수를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경찰청 미래치안정책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강 교수는 환영사를 통해 "현장에서 마주한 문제를 AI와 데이터로 해결하고자 본 과정에 참여한 교육생 여러분을 환영한다"며 "최신 AI 기술을 총망라한 커리큘럼을 준비한 만큼, 현장 전문성을 갖춘 교육생들이 기술과 결합해 큰 영향력을 발휘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국민대 경영대학원은 2013년부터 실무형 AI·빅데이터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AI빅데이터전공 석사과정을 운영하며 AI 및 데이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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