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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영천, 9월 개장…18일·25일에는 "모의 경주"

등록 2026.07.07 17:30:09

실전 대비 최종 리허설

[영천=뉴시스] 렛츠런파크 영천.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영천=뉴시스] 렛츠런파크 영천.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영천=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영천 경마공원이 9월 정식 개장을 앞두고 18일과 25일 모의 경주를 연다.

7일 영천시에 따르면 렛츠런파크 영천은 개장 전 최종 리허설로 하루 세 차례씩 총 6번의 실전 대비 경주를 진행한다.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경기마들을 수송해 전산 시스템, 심판, 순위 판정까지 실제 환경에서 경기를 치른다.

당일 경기마들은 신규 마사에서 출전 준비 후 경주로 적응 훈련을 마치고 영천에서의 첫 레이스를 펼친다. 행사를 마치면 부산경남으로 복귀한다.
 
관람객 5000명 규모의 렛츠런파크 영천은 금호읍 일대 약 144만㎡ 부지(44만평)에 조성됐다. 랜드마크인 관람대가 경주로와 근접해 경기의 역동성을 체험할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경마공원의 성공적인 출발을 위한 첫 관문을 완수하고 복합관광 명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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