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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 설계 기술 알린다" CJ제일제당, 글로벌 식품기술전시회 참가

등록 2026.07.13 09:32:27

'IFT FIRST'서 나트륨 저감·클린라벨 등 글로벌 주요 과제 대응 솔루션 선봬

[서울=뉴시스] 'IFT 2026' CJ제일제당 부스 렌더링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IFT 2026' CJ제일제당 부스 렌더링 이미지 (사진=CJ제일제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CJ제일제당이 세계 최대 식품기술전시회에서 차세대 천연 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의 글로벌 경쟁력 알리기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CJ제일제당은 현지시간으로 이날부터 사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맥코믹플레이스에서 열리는 'IFT FIRST 2026(아이에프티 퍼스트 2026)'에 참가해 연구실 콘셉트의 '테이스트앤리치 테이스트 랩'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시식 메뉴에 적용한 천연 조미소재 테이스트앤리치의 맛 솔루션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나트륨·지방·유제품 저감, 식물성 단백질 이취 개선, 클린라벨, 감칠맛 강화 등 글로벌 식품업계의 주요 과제에 대응하는 솔루션을 확인할 수 있다.

CJ제일제당의 맛 솔루션은 특정 성분을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맛 설계'를 통해 제품의 풍미 균형과 맛을 최적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원료 대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합상 과제까지 고려한 것이 특징이라는 설명이다.

CJ제일제당에 따르면 '테이스트앤리치'는 미생물 발효 연구개발 역량을 집약한 차세대 조미소재로 사탕수수 등 자연 유래 원료를 인공 첨가물 없이 발효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다.

CJ제일제당은 정제나 화학처리 등 인위적인 공정을 배제한 천연 발효공법을 개발하고 이를 대량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CJ제일제당은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플레저를 넘어 안전한 천연 성분까지 중시하는 클린플레저 흐름에 맞춰 고객 맞춤형 솔루션 중심으로 테이스트앤리치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한다는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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