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대학원생,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 장학생 선정
등록 2026.07.13 09:30:57
박사과정 부문 1년간 연구 지원금 4000만원 수령
'교사-학생 모델 격차 완화 기반 지식증류' 연구 수행
![[서울=뉴시스] 상명대 일반대학원 지능정보공학과 박영제 박사과정생. (사진=상명대 제공) 2026.07.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3/NISI20260713_0002184723_web.jpg?rnd=20260713092318)
[서울=뉴시스] 상명대 일반대학원 지능정보공학과 박영제 박사과정생. (사진=상명대 제공) 2026.07.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AI서울테크연구지원사업은 서울시와 서울미래인재재단이 서울시의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와 미래 핵심 연구 인력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연구 지원 프로그램이다.
올해 박사과정 부문에서는 총 85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으며, 선정자에게는 1년간 4000만원의 연구 지원금이 주어진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 모델 재매개변수화를 통한 교사 모델-학생 모델 용량 격차 완화 기반 지식증류 성능 향상'을 주제로 연구를 수행한다.
이 연구는 대형 AI 모델의 지식을 소형 모델로 이전하는 지식증류 과정에서 발생하는 구조적 용량 격차 문제를 완화하고, 동일한 추론 예산에서 더 높은 성능을 확보할 수 있는 경량 AI 학습 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컴퓨터비전과 패턴인식을 주된 연구 분야로 삼고 있는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지식증류, 멀티태스크 학습, 도메인 일반화 등 다양한 AI 분야 연구를 수행해 왔다. 특히 2024년 이후 SCIE(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논문 약 8편을 게재하는 등 연구 성과를 보였다.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이번 장학생 선정을 계기로 지식증류와 경량 인공지능 연구를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고, 실제 도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기술 개발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도교수인 이의철 교수는 "박영제 박사과정생은 AI 모델 구조를 설계하고 개선할 수 있는 이론적 기반은 물론 구현 역량까지 갖춘 연구자"라고 평하며 "서울시 AI 연구 생태계 내에서 핵심 인재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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