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고속도로서 트레일러 포함 다중 교통사고로 9명 죽고 10명 부상
등록 2026.07.13 09:44:23수정 2026.07.13 09:54:26
할리스코 주 고속도로에서 사고 잦아
멕시코 군의 범죄단 수색에 보복전도
![[과달라하라=AP/뉴시스]2월 23일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자동차들이 불에 타 검게 그을린 채 도로를 막고 있는 버스 옆을 피해서 지나가고 있다. 2026. 07.13.](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1052241_web.jpg?rnd=20260224091538)
[과달라하라=AP/뉴시스]2월 23일 멕시코 할리스코주의 과달라하라 시내에서 자동차들이 불에 타 검게 그을린 채 도로를 막고 있는 버스 옆을 피해서 지나가고 있다. 2026. 07.13.
이 사고로 차량들에 타고 있던 탑승자 9명이 죽고 10여 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할리스코 주 민방위 당국이 이 날 발표했다.
멕시코의 할리스코 주에서는 올해 2월 멕시코군이 ‘엘 멘초’로 알려진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두목 네메시오 오세게라를 사살한 이후 보복 작전으로 차량 방화 등이 발생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할리스코 주 뿐 아니라 멕시코 전국의 6개 주에서 군 작전을 차단하기 위해 범죄 조직들의 차량 방화와 고속도로 봉쇄 등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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