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 육군 51사단 대상 'AI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등록 2026.07.15 10:54:35
자연과학캠퍼스 첨단 교육 공간 '솦:콤'·'S-Center' 견학
군 무기 및 행정에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 제공
![[서울=뉴시스] 1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육군 제51사단 군-학 연계 AI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5/NISI20260715_0002187188_web.jpg?rnd=20260715104851)
[서울=뉴시스] 10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진행된 '육군 제51사단 군-학 연계 AI 프로그램'의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성균관대 제공) 2026.07.15.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 위치한 '솦: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군 장병들의 인공지능 역량을 강화하고, 국방 현장에서 기술을 활용할 수 있는 실무형 인재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이에 육군 제51보병사단 장교 26명을 비롯해 한국IT서비스산업협회(ITSA), 성균관대 AI중심대학사업단 및 정보통신팀 등 총 5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성균관대의 AI 교육지원 프로그램 소개 ▲'AI 스타 펠로우십' 특강 ▲첨단 교육 공간 '솦:콤' 및 슈퍼컴퓨팅센터(S-Center) 체험 순으로 이어졌다.
이은석 소프트웨어융합대학장은 환영사를 통해 "전승부대 51사단 장병들이 미래 과학기술강군을 선도할 전문 인력이자 디지털 산업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실제 군 정보화 시스템을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무기 및 행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인재를 키워내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특강에서 우홍욱 교수는 현실 세계와 인공지능이 결합하는 피지컬 AI 기술을 소개했으며, 우사이먼 교수는 사회적 화두인 딥페이크 기술의 원리와 국방 안보 차원에서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성균관대 AI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지원 속에서 육군 제51사단 내에 설치된 'AI 교육·연구센터'를 활용하고 있다.
향후 성균관대는 스마트 국방혁신 흐름에 발맞춰 장병 대상 AI 교육, 학습 지원, 팀 프로젝트 및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성과확산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장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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