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의 90%는 식단"…한혜연의 14㎏ 감량 비법
등록 2026.07.19 16:48:35
![[서울=뉴시스]한혜연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이라 밝혔다. (사진출처: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19](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2189769_web.jpg?rnd=20260719162921)
[서울=뉴시스]한혜연이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이라 밝혔다. (사진출처: 한혜연 인스타그램 캡처) 2026.07.19
[서울=뉴시스]김성은 인턴 기자 = 14㎏을 감량한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무리한 식단 조절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식습관이 건강한 다이어트의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유튜브 채널 '전현무의 셀러-브리티'에 출연한 한혜연은 17일 공개된 영상에서 자신의 체중 감량 경험을 소개하며 "먹는 것을 굉장히 신경 쓰면서 다이어트에 성공한 케이스"라고 밝혔다.
그는 다이어트의 핵심으로 식단 관리를 꼽았다. 한혜연은 "다이어트의 기본은 90%가 먹는 것이고 10%는 운동"이라며 "운동만 많이 하고 음식을 거의 먹지 않는 방식은 오래 지속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이어 단기간 무리하게 체중을 감량하기보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직접 2주 동안 식단을 조절해 보며 효과를 확인했고, 무엇보다 꾸준히 실천할 수 있는 방식이 가장 중요했다고 전했다.
한혜연은 다이어트 중 가장 힘든 순간으로 '간식의 유혹'을 꼽았다. 그는 "단것을 끊고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점심과 저녁 사이 오후 시간에 허기가 가장 심했다"고 털어놨다. 특히 "간식을 완전히 참기보다 허기를 관리하는 것이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또 자신의 식사 습관도 소개했다. 한혜연은 "평소 아침은 먹지 않고 점심과 저녁을 먹는다"며 "중간에 배가 고플 때를 잘 관리하는 것이 식단 유지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혜연의 다이어트 비법은 극단적인 절식이나 고강도 운동이 아닌, 식단을 중심으로 꾸준히 실천 가능한 생활 습관을 만드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그는 무리한 방법보다는 자신의 몸에 맞는 식습관을 찾고 이를 지속하는 것이 건강한 체중 감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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