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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7연승 질주'…LG 4-1 꺾고 2위 탈환 [뉴시스Pic]

등록 2026.07.19 21:32:57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홍효식 권창회 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선발 투수 고영표의 호투에 힘입어 2위 자리를 되찾았다.

KT는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7연승을 질주한 KT(51승 1무 35패)는 LG를 끌어내리고 2위 탈환에 성공했다.

반면 5연패를 당한 LG(52승 37패)는 2위에서 3위로 추락했다.

KT는 경기 초반 득점을 뽑아내며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오윤석이 2루타를 터트린 데 이어 조대현이 볼넷을 골라내며 1, 2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권동진이 중전 안타를 생산하며 2루에 있던 주자 오윤석을 홈으로 불러들였다.

KT 선발 투수 고영표는 LG 타선을 꽁꽁 묶으며 무실점으로 순항했다.

3회까지 퍼펙트 피칭을 펼치던 고영표는 4회말 선두타자 문성주에게 내야 안타를 허용한 뒤 문보경에게 우전 안타를 내줘 2사 1, 2루에 몰렸지만, 후속 타자 문정빈을 헛스윙 삼진으로 처리하며 위기를 넘겼다.

고영표는 5회말에도 선두타자 오지환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이재원, 박동원, 구본혁을 모두 범타로 봉쇄했다.

6회말에는 문성주와 송찬의를 모두 뜬공으로 유도한 후 오스틴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지만, 문보경을 루킹 삼진으로 막아냈다.

7회까지 1-0으로 근소하게 리드를 유지하던 KT는 8회초 쐐기포를 폭발했다.

선두타자로 타석에 선 장성우가 LG 우완 불펜 김진수의 시속 144㎞ 직구를 통타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시즌 9호)을 터트렸다.

LG는 8회말 문성주의 중전 안타, 오스틴의 몸에 맞는 공으로 1사 1, 2루 찬스를 만들었으나 문보경이 헛스윙 삼진, 박해민이 3루수 파울 플라이에 그쳤다.

9회초 샘 힐리어드와 장성우의 적시타로 승기를 굳힌 KT는 9회말 등판한 마무리 투수 박영현이 2사 이후 박동원에게 1점 홈런(시즌 10호)을 헌납했지만, 천성호를 포수 스트라이크 낫아웃으로 잡아내며 귀중한 승리를 수확했다.

6회까지 안타 4개만 내주고 무실점으로 틀어막은 고영표는 시즌 7승(6패)을 따냈다.

타선에서는 홈런포를 가동한 장성우(4타수 2안타 2타점)와 결승타 포함 멀티히트를 작성한 권동진(4타수 2안타 1타점)이 승리에 크게 기여했다.

이날 42일 만에 1군 마운드에 오른 LG 선발 송승기는 4⅔이닝 5피안타 2볼넷 1실점으로 분투했지만, 타선의 빈공 때문에 시즌 2패(3승)를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KT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KT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KT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 말 KT 선발 고영표가 역투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친 뒤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KT 장성우가 솔로홈런을 친 뒤 이강철 감독의 축하를 받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2사 2루 KT 권동진의 안타때 홈으로 파고들던 2루주자 허경민이 홈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8회 초 2사 2루 KT 권동진의 안타때 홈으로 파고들던 2루주자 허경민이 홈에서 태그아웃 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 초 1사 1,2루 KT 힐리어드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9회 초 1사 1,2루 KT 힐리어드가 1타점 적시타를 치고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이강철 감독이 미소짓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7.19. kch0523@newsis.com

[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4:1로 승리한 KT 선수들이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2026.07.19.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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