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MBC·크라우드웍스와 'AI 인재 양성' 산학협력 맞손
등록 2026.07.20 08:56:30
기업 CEO 및 리더 대상으로 10주간 융합 교육
10월부터 'ARC 최고위과정: 로보틱스' 공동 운영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안형준 MBC 사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광일 크라우드웍스그룹 대표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89995_web.jpg?rnd=20260720085211)
[서울=뉴시스] (왼쪽부터) 안형준 MBC 사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김광일 크라우드웍스그룹 대표가 16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동국대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협약은 동국대와 MBC 간 포괄적 산학협력 협약과 동국대·MBC·크라우드웍스 그룹 간 피지컬 AI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3자 협약으로 진행됐다. 동국대와 MBC는 AI, 피지컬 AI, 미디어콘텐츠 분야의 교육·연구 교류와 공동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세 기관은 오는 10월부터 기업 최고경영자(CEO)와 임원, 공공기관장, 산업·정책 분야 리더 등을 대상으로 '동국대 ARC 최고위과정: 로보틱스(Robotics)'를 공동 운영한다. ARC는 동국대의 인문학·교육역량, MBC의 미디어콘텐츠 역량, 크라우드웍스의 AI·데이터 기술 역량을 결합한 씨레벨(C-Level) 대상 교육과정이다.
ARC 최고위과정은 오는 10월 1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며 ▲글로벌 AI 대전환 ▲K-피지컬 AI 전략 ▲휴머노이드 ▲의료·돌봄 로봇 ▲AI 미디어 ▲국가 AI 전략 등을 다룰 계획이다.
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AI 시대에는 기술 이해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에 대한 통찰, 책임 있는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대학과 미디어기업, 기술기업이 함께하는 새로운 인재 양성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안형준 MBC 사장은 "MBC가 보유한 미디어 플랫폼과 콘텐츠 역량을 대학 및 AI 전문기업의 역량과 연계해 미래형 교육모델을 선보일 수 있게 됐다"며 "AI와 미디어가 결합한 인재 양성 및 교육콘텐츠 확산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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