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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고교생 진로 설계…채용트렌드·AI면접 특강

등록 2026.07.20 10:35:37

경남자영고 등 7개교와 협약

지난해 776명서 대상 확대해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 '꿈을 JOB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채용 트렌드 분석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경상국립대학교 '꿈을 JOB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고교생들이 채용 트렌드 분석 특강을 듣고 있다. (사진=경상국립대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 경상국립대학교는 10월20일까지 도내 11개 고등학교 재학생 1132명을 대상으로 대학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돕는 '꿈을 JOB는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앞서 경상국립대는 지난 6월5일 경남자영고등학교 등 도내 7개 고등학교와 서면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협약을 체결한 학교는 경남자영고, 거제여자상업고, 경진고, 남해정보산업고, 사천여고, 선명여고, 창원기계공업고 등 7개교다.

이들 학교는 협약에 따라 진로·취업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진로 및 취업 정보 제공,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 협력 등의 분야에서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협약을 체결한 7개교 외에 거창승강기고 등 4개교가 더 참여하며 하반기에 추가 참여 학교를 모집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특강 ▲올해 채용 트렌드 분석 ▲업종·직종별 직무 특강 ▲면접 스피치 및 이미지 메이킹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면접 특강 ▲입사지원서 작성법 ▲금융·공공기관 취업 전략 ▲직장 적응을 위한 비즈니스 매너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꿈을 JOB는 프로젝트'는 지난해 도내 마이스터고와 특성화고 11개교 재학생 776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경상국립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사회적 책무를 실천하고 변화하는 채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경상국립대 노정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취업 경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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