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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프로농구, 2026 퓨처스리그 팀별 출전 선수 명단 확정

등록 2026.07.20 15:42:21

10개 팀 총 103명 등록…아시아쿼터 3명 포함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2026시즌 퓨처스리그 포스터. (사진=WKBL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여자프로농구 2026시즌 퓨처스리그 포스터. (사진=WKBL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29일부터 8월6일까지 부천체육관에서 열리는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의 출전 선수 명단을 20일 발표했다.

WKBL 측은 "이번 대회에는 WKBL 6개 구단을 포함해 일본 대학선발팀,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 베트남 국가대표팀 등 총 10개 팀, 103명의 선수가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고 알렸다.

 퓨처스리그 MVP 출신 송윤하(KB국민은행)와 조수아(삼성생명)가 출격 준비를 마쳤고 지난 시즌 라운드 MIP를 수상했던 이다연(삼성생명), 변하정(우리은행), 이채은(KB국민은행) 등 3명도 출전 선수 명단에 합류했다.

여기에 지난 시즌 신인 선수상 수상자 BNK 김도연까지 가세해 WKBL의 미래들이 총출동 할 전망이다.

 아시아쿼터선수 중에서는 아산 우리은행의 카타야마 나나가 국내 팬들에게 첫선을 보이는 가운데, 부산 BNK에서 부천 하나은행으로 둥지를 옮긴 스나가와 나츠키, 용인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고 WKBL 무대에 복귀하는 미야사카 모모나도 새 유니폼을 입고 복귀전을 치른다.

WKBL 측은 "일본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사토 다카코(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 이케다 린(일본 대학선발), 가드 호앙 티 타오(베트남) 등이 참가한다"며 큰 기대를 보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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