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마, 맨시티 방한 맞아 성수에 '맨시티 하우스' 연다
등록 2026.07.24 08:33:03
한국 한정 컬렉션·체험 콘텐츠 선봬
![[서울=뉴시스] 푸마 맨시티 하우스 포스터.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4/NISI20260724_0002194559_web.jpg?rnd=20260724082013)
[서울=뉴시스] 푸마 맨시티 하우스 포스터. (사진=푸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동효정 기자 =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PUMA)가 파트너십 구단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방한을 기념해 한국 팬들을 위한 특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맨시티 선수단의 프리시즌 한국 투어 일정에 맞춰 오프라인 팝업스토어 운영과 다양한 팬 참여형 이벤트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방한은 푸마와 파트너십을 맺은 이후 두 번째이자 3년 만에 이뤄지는 한국 방문이다.
푸마는 그동안 삼일절과 광복절 기념 메시지 게시 등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존중을 보여온 맨시티가 이번 방한을 통해서도 한국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측은 한국 시장과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오는 8월 5일부터 서울 성수동 카페 '쎈느'에 '맨시티 하우스(Man City House)'를 운영한다.
'맨시티 하우스'는 한국 팬들이 구단의 아이덴티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클럽하우스 콘셉트의 팝업 공간이다. 공간 안팎에는 한국적인 문화 요소를 반영했으며, 한국 한정 협업 컬렉션과 굿즈를 비롯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푸마 관계자는 "한국 팬들에게 꾸준히 애정을 보여온 맨체스터 시티의 방한을 맞아 한국 시티즌만을 위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맨체스터 시티의 아이덴티티에 한국적 감성을 더한 '맨시티 하우스'를 통해 팬들이 구단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맨시티 하우스'의 세부 프로그램과 협업 제품 라인업은 추후 푸마코리아 공식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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