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G, 부산 취약계층 아동양육 10가구에 최대 900만원 지원
등록 2026.07.27 09:59:53
골든타임 세이프홈 사업 참여가정 모집…주거 이전비·의료비 실비 지원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면서 기저질환이 있는 만 18세 이하 아동을 양육하는 가구 중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가구다.
모집 가구 수는 총 10가구다.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전세피해자 결정 가구, HUG의 전세피해자 대상 저리 대출을 활용해 이주를 준비하거나 진행 중인 가구, 저소득 가구(중위소득 100%이하)를 우선 선발한다.
HUG는 최대 700만 원의 주거 지원금과 최대 200만 원의 의료비를 실비로 지원한다. 안정적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사업 기간 중 매월 1회 모니터링을 실시해 심리·정서 지원과 지역 보건 인프라 연계 서비스도 제공한다.
온라인 구글 폼을 통해 1차로 접수하고 증빙 서류를 세이브더칠드런 남부지역본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 목록은 온라인 구글 폼에서 확인 가능하다.
HUG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전세사기 피해 등으로 위기에 처한 아동 가구에 안전하고 건강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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