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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데뷔 전 홍어 6만 마리 손질"

등록 2026.07.28 13:37:18

[서울=뉴시스] 박지현. (사진=MBC) 2026.07.2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지현. (사진=MBC) 2026.07.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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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박지현이 데뷔 전 약 6만 마리의 홍어를 손질한 경험을 공개한다.

29일 오후 방송되는 MBC TV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배우 윤미라·한다감, 가수 강남·박지현이 출연하는 '미라클 라스' 특집으로 꾸며진다.

박지현은 최근 한 달에 20개 이상의 행사를 소화하고 있다고 밝힌다. 목포에서 강원 삼척까지 전국을 오가며 행사와 전국 투어 콘서트, 드라마 OST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그는 공연 도중 의상을 갈아입기 위해 무대에서 내려오면 여러 스태프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모습이 아직도 낯설다고 말한다. 전신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며 "내가 진짜 연예인이 된 것 같다"고 생각한다고도 한다.

고향인 전남 목포에서의 인기도 언급한다. 박지현은 경연 프로그램 출연 당시 목포 곳곳에 자신의 현수막이 걸렸다며 "그냥 다 나였다. 제 나라인 줄 알았다"고 말한다.

현재 목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인물을 묻는 말에는 망설임 없이 자신을 꼽는다.

MBC TV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출연 이후 달라진 인지도도 공개한다. 이전에는 주로 중장년층 팬들이 알아봤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사람들이 자신을 알아본다고 전한다.

박지현은 데뷔 전 부모님의 수산물 판매 일을 약 6년간 도우며 홍어 6만 마리 이상을 손질했다고 밝힌다.

그는 홍어만큼은 눈을 감고도 손질할 수 있을 것 같다며 자신감을 보인다. 이어 실제로 눈을 가린 채 홍어 손질에 도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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